이렇게 사용하세요

보험료는 6개월마다, 1년마다, 매달 등 나가는 주기가 제각각이라 한꺼번에 보기 어렵습니다. 이 계산기는 모든 보험료를 1년 기준으로 맞춰 더한 뒤 한 달 금액으로 바꿔 줍니다. 각 보험의 갱신 안내문, 증권 요약 페이지(declarations page), 은행 자동이체 내역을 옆에 두고 하나씩 옮겨 적으세요.

차가 여러 대라면 모두 더하고, 6개월 보험은 2를 곱합니다. 생명보험을 월납으로 낸다면 12를 곱합니다. 직장에서 급여 공제로 내는 단체 생명보험도 금액이 있다면 생명보험 칸에 더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계산 예시

이 가정은 자동차 보험이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이런 경우 자동차 보험 견적을 다시 비교해 보는 것이 가장 효과가 큽니다.

결과가 뜻하는 것

결과활용 방법
1년 총액갱신 시기마다 큰돈이 나갈 때를 대비한 연간 예산
한 달 평균가계부의 고정 지출 칸에 넣을 금액
소득 대비 비율해마다 비교해 보험료 부담이 늘었는지 확인하는 지표
가장 큰 항목견적 비교와 할인 확인을 먼저 해 볼 대상

비율 자체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대신 작년과 비교하는 데 쓰세요. 소득은 그대로인데 비율이 크게 올랐다면, 갱신 보험료가 많이 오른 항목이 있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주와 생활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점

같은 소득이라도 사는 주와 도시, 운전 기록, 차종, 집의 위치에 따라 보험료가 크게 다릅니다. 자동차 보험료가 정해지는 원리는 미국 자동차 보험료 산정 기준에서 설명합니다. 세입자라면 렌터스 보험은 비교적 부담이 작은 편이라 빠뜨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 내용은 미국 렌터스 보험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생명보험료는 정기보험이냐 종신보험이냐에 따라 크게 다르며, 그 차이는 정기보험 vs 종신보험 차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험료를 줄이고 싶다면

  1. 가장 큰 항목부터 견적 다시 받기. 같은 조건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2. 할인 확인하기. 여러 할인을 함께 받을 때의 실제 금액은 보험 할인 계산기로 볼 수 있습니다.
  3. 분할 수수료 확인하기. 일시불로 내면 줄일 수 있는 비용이 있는지 보험료 분할 납부 계산기로 따져 보세요.

자주 하는 실수

  1. 6개월 보험료를 1년으로 착각하기. 총액이 절반으로 계산됩니다.
  2. 에스크로로 나가는 주택 보험료를 빼먹기. 대출 상환액 안에 숨어 있습니다.
  3. 비율로 보험이 많다·적다 판단하기. 공식 기준이 없고, 보장이 충분한지는 따로 따져야 합니다.
  4. 보험료만 줄이려고 보장을 깎기. 큰 사고 한 번이면 아낀 보험료보다 훨씬 큰 돈이 들 수 있습니다.
  5. 갱신 보험료를 확인하지 않고 자동 갱신하기. 갱신 안내문이 오면 이 계산기를 다시 돌려 작년과 비교하고, 크게 오른 항목은 다른 견적도 받아 보세요.